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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취업 성공 후기> IT 기업
박수희교수 (suepak) 조회수:1369 추천수:6
2020-12-08 14:11:44
IT 쪽으로 취업한 학생의 글입니다.
학교 커뮤너티에도 올린다고 하지만 여기에도 올립니다.
참고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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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 컴퓨터학과를 복수전공한 졸업생입니다 .

 

저는 네이버 쿠팡 등 3 개 기업에 최종합격했고 세 회사 모두 IT 회사입니다 .

IT회사만 목표로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.

면접은 삼성 /SK/ 카카오 /CJ/ 현대 / 현대차/11번가 / 마이다스아이티 / 은행 / 증권사 등 여러 군데 면접을 봤습니다.

그런데 쿠팡 합격 이후로는 네이버 외에는 더이상 최종전형을 진행하지 않아서 결과는 없고 물어보시면 코테/면접에 대한

대답은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.

 

만약 꼭 가고싶으신 회사가 있으시다면 IT회사/비 IT회사(금융권, 삼성 SK 등의 대기업) 의 채용 과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

각 분야의 특징을 알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IT 회사의 경우 면접에서 굉장히 기술적으로 깊이 묻기 때문에

관련해서 공부를 굉장히 깊게 해야합니다.  ( 이번 네이버 면접은 다대 일 면접으로 총 3 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.

상대적으로 국민은행 면접은 다대다로 30분씩 2번 진행되었습니다. 면접 시간만 봐도 네이버가 훨씬 길죠 )

코딩테스트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 .

 

IT 회사가 아닌 경우는 다대다 면접도 많고 IT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적 난이도가 낮습니다.

코딩테스트의 난이도도 생각보다 쉬운 편입니다. 또한 인적성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.

 

물론 이 기준이 딱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만(삼성같은 경우 코테 면접 모두 난이도가 있는 편) 그래도 대부분은 나뉜다고

생각합니다.

 

가끔 보면 코딩테스트 준비를 안하고 인적성에 투자하겠다는 분들이 보이는데 저는 그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.

최근 인적성을 보는 많은 회사들이 코딩테스트로 채용 과정을 많이 바꾸고 있는 추세입니다.

신한은행/국민은행/국민카드/NH투자증권 등 금융권도 기존에는 인적성을 보다가 코딩테스트를 도입했고

대기업 중에서는 이미 삼성/SK/신세계/현대/CJ 등 대부분의 기업이 코딩테스트를 봅니다.

 

이런 상황에서 코딩테스트를 버리고 인적성을 가겠다라는건 위험성이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.

그리고 일부 인적성을 보는 공기업은 인적성 시험 때 다른 가점 사항(보훈, 인턴 경력, 어학 등)들이 많아서 시험만 가지고

승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(실제 제 친구의 경우 시험은 순위권 안에 들었으나 가점사항이 없어서 탈락했습니다.

시험 본 회사에서 등수와 정보를 알려줬기에 정확한 정보입니다.)

 

주변사람들도 보통 코딩테스트 준비를 하다가 인적성을 보는 기업(롯데, 기업은행 등)의 서류를 합격하면 그때 인적성 준비를

많이했습니다. 물론 이 의견은 저 개인의 견해이므로 무조건 맞다!는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.

 

서론이 길었습니다. 채용 과정은 크게 정리하면 자기소개서 / 코딩테스트 / 면접 이렇게 세 과정입니다.

1. 자기소개서

이건 당연한 말이지만 많이 써봐야 합니다. 그리고 학교나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피드백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.

자소서를 쓰다보면 자신이 쓴 글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가 어렵습니다. 또한 본인의 경험이기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기가

어려워요. 그래서 조금 부끄럽더라도 학교의 코칭 프로그램이나 주변 친구들, 선배들에게 자소서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아야

합니다. 제 나름대로는 굉장히 잘 썼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피드백 받아보면 정말 엉망이라 여러번 엎은 기억이 나네요.

그치만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저는 유튜브에서 자소서 작성법을 많이 참고했는데 저의 경우에는 도움이

많이 되었습니다.

 

+ 가끔 인성검사를 보는 기업들이 있는데, 적당히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너무 잘 보이려고 모든 항목을 신경써서 대답하면 신뢰도 점수가 떨어져서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.

 

2. 코딩테스트

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에브리타임에 카카오 인턴으로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.

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많이 풀고 / 풀었던 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/ 각 유형을 깊게 공략하는 것입니다.

백준 알고리즘 기준 실버, 골드 레벨로 120문제 이상 풀면 웬만한 기업의 코딩테스트는 합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

(네이버 카카오 등 IT기업 제외). 주변 사람들을 보면 2달정도 알고리즘 미친듯이 하면 삼성 코테는 합격 가능한 것 같습니다.

 

3. 면접

면접 또한 많이 봐야 합니다 정말 면접은 많이 볼수록 실력이 는다고 생각해요 처음 면접 볼 때는 정말 말도 잘 못하고

어버버 하는데 그래도 보면 볼수록 늡니다 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여러번 봐야 능숙하게 대답하게 되고 

곤란한 질문도 잘 넘길 수 있게 됩니다 .  그래서 저는 다양한 회사의 면접을 본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 .

 

친구들과 모의면접 스터디를 한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 장난기 없이 정말 면접자 / 면접관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정

해놓고 면접관 역할의 친구에게 자소서를 주고 실제 면접이라 생각하고 진행합니다 그 과정에서 면접관 역할의 친구가

피드백을 적고 끝난 후 그걸 주는데 그 피드백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 .

 

유튜브에서 면접 관련 영상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 그리고 저는 혼자 연습할 때에도 예상질문을 만들어놓고 말하면서 대답하는

연습을 많이 했습니다 이렇게 하니까 훨씬 더 잘 외워지고 실제 대답할때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 .

 

길이 글어졌네요 최근 코로나로 인해 취업이 한층 더 힘들어졌습니다 저또한 취준 기간에 정말 많이 힘들고 고생했던

기억이 있는데요 흔히들 취준은 멘탈싸움이라 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지치지 않고 컨디션관리 잘 하면서 끝까지 버티는것이라

생각합니다 모두들 원하는 기업에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 !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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